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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엄사 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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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멋장이류태열 회원프로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2-02 20:47 조회3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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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엄사의 조화

     

    산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절을 山寺라고 한다. 법당들과 빼어난 경관이 어울려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자연과 어울려 자리 잡은 화엄사는 1500년 전의 모습 그대로 목재로 법당을 지었다.

    삼천대천세계의 축소가 된 법당 건축이 완성되었고 기와, 꽃살문, 공포, 단청, 불단, 광배, 불화, 닫집 등으로

    불교의 이상향을 상징적 세계로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법당은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총집합체라고 볼 수 있다.

    시대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하지만 법당이 지니는 상징은 같아 보인다. 지리산은 예로부터 영산으로 추앙받아 왔으며,

    이에 따른 고찰이 많고 근·현대 문화재도 많이 남아 있는 산이다. 그 중턱에 화엄사가 있다,

    이른 아침, 햇살이 산을 넘어 광명의 빛이 되어 화엄사로 서서히 스며든다. 그래서일까?

    어둠에서 찬란한 화엄사의 각황전이 보이기 시작한다. 만물이 일제히 일어나는 듯, 꽃에 맺힌 물방울조차 영롱하다.

    화엄사는 동서로 긴 대지 위에 각황전과 대웅전을 중심으로 영역이 구분되어 있다.

    보재루 앞마당에서 좌측으로는 각황전, 우측으로는 대웅전이 있다. 각황전 앞마당에는 신라시대 불교 전성기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석등이 있다. 이 석등은 현존하는 석등 중에서 가장 크며, 8각 면에는 꽃무늬가 새겨져 있으며,

    국보 12호로 지정되어 있다.

    촘촘한 계단을 오르면 큰 석등과 주불전인 각황전,

    그 우측에 나한전과 대웅전이 있고 각황전 옆에 300년이 넘은 홍매화가 우람하게 자리 잡고 있다.

    봄이면 화엄사에는 이름 모를 꽃들과 300년이 넘은 붉은 홍매화 아름다움에 빠진다.

    98% 자연의 조화와 2% 인간의 행위를 더해 100% 완전한 형상을 이루고 있다.

    특히 마당 한가운데 석등은 만물생성의 근원인 우주처럼 보주인 석등이 마당 하늘을 향하고 있으니 바로 여래가 아닌가!

    화엄의 세계가 아닌가!!!  류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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